강아지에게항문낭있는이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아지 항문낭 짜줘야 할까 강아지의 항문낭은 보통 강아지가 배변할 때 자연스럽게 비워지지만 일부 강아지들은 항문낭이 비워지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반려인이라면 강아지 항문낭은 주기적으로 짜주기도 한다. 강아지 항문낭의 위치는 강아지의 항문 안쪽 좌우에 한 쌍으로 위치해 있다. 항문낭을 짤 때는 항문낭을 기준으로 약 4시와 8시 방향의 항문 양옆을 부드럽게 눌러 짜는 방식으로 해야 한다. 하지만 항문낭을 눌러도 나오지 않는 경우라면 원래의 항문낭은 강아지의 배변이 나올 때 자연스럽게 항문이 압박을 받아 분비물이 배출되므로 억지로 무리해서 강하게 짤 필요까지는 없다. 개의 항문 양쪽에 위치한 두 개의 작은 타원형 주머니인 항문낭은 독특한 냄새를 생성하고, 강아지에게 항문낭이 있는 이유는 야생에서 이 냄새를 통해 자신의 영역을 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