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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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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모니터까지는 안 써도 되는 이유 디스플레이는 해상도와 화면 크기가 다양하며 일반적으로 해상도가 높을수록 화면이 더 선명하다. 해상도 선명도HD (1280×720) 현재 기준에서 화질만 놓고 보면 4K급 이상 모니터, TV 등이 가장 높은 화질과 품질에 해당한다. 하지만 4K 이상의 TV, 모니터는 개인적인 만족을 제외하면 보편적이고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디스플레이 해상도에 해당하지 않는다. 따라서 여러 사항을 고려했을 때 디스플레이의 해상도 선택을 고민하고 있다면 4K 이상의 TV, 모니터까지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4K 모니터까지는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1. 체감 효율이 일정 수준에서 멈춤 해상도는 높아지지만 일상적인 작업에서의 체감 향상은 제한적임 선명함은 증가하나 작업 속도나 사용 편의성이 비..
끝, 책 끝, 책 편앓 출판 시작과 끝에 관련한 출판인들의 인터뷰를 토대로 그 생각을 담은 책이다. 사라진 출판사, 독립한 디자이너, 절판 위기의 작가, 출판 명가의 후손 등 책의 끝자락에서 여전히 책을 붙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끝, 책: 결국 사라지겠지만 결코 사그라지지 않는 찰나에 대하여는 폐업·창업·복간을 넘어, 책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만들어내는 흔적과 여운을 탐색한다.일문일답의 형식을 벗어나 인터뷰어의 시선과 감정이 전면에 등장하며, 때로는 흐릿하게 겹치거나 먹칠된 문장들이 관계의 불완전함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좀처럼 읽을 수가 없었다. 읽을 수 있는 글자도 있었지만 구성에서 읽을 수 없는 글자도 있었기 때문이다. 읽다가 궁금해져서 왜 책이 이렇게 실수처럼 인쇄되..
고메 치즈 크리스피 핫도그 후기 고메 치즈 크리스피 핫도그 먹어봤다.아마 내 기억에 처음 먹는 것은 아닌 듯한데 핫도그 먹고 싶어서 샀다. 고메 치즈 크리스피 핫도그는 총 4개입에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조리 가능하다.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되는데 바삭하게 먹고 싶어서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했다.에어프라이어에 조리 시에는 180도에 12~13분 조리해주면 된다.전자레인지는 1분 정도 돌리면 바로 먹을 수 있다. 맛은 바삭하고 맛있었다.그런데 보기보다 치즈가 녹아 흘러내리는 느낌은 아니었다. 실제로 단면을 잘라봐도 치즈가 많이 녹아있지는 않았다.그래서 조금 더 꾸덕하고 촉촉한 느낌의 핫도그로 먹고 싶다면 에어프라이어에 조리 후 전자레인지에 돌려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그리고 정말 그렇기도 했다.에어프라이어 조리 후..
넷플릭스 영화 이제 그만 끝낼까 해 본 후기 넷플릭스에서 눈에 보였다. 처음에 내 눈에 띈 영상이 아이스크림 가게에서의 장면이었는데 뭔가 기묘했다. 그래서 호기심이 생겨서 보게 됐는데.... 이제 그만 끝낼까 해 (2020)I'm Thinking of Ending Things감독: 찰리 코프먼각본: 찰리 코프먼출연: 제시 버클리, 제시 플레먼스, 토니 콜렛, 데이비드 슐리스, 가이 보이드장르: 드라마 영화, 인디 영화, 도서 원작 영화, 미국 영화우리는 언제 만난 걸까. 언제까지 만나게 될까. 새로 사귄 남자 친구와 여행을 떠나는 여자.그의 부모님이 사는 외딴 농장에 가는 길.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흔들린다. 보는 동안 몇 번 꾸벅꾸벅 졸다 다시 보기를 반복했다. 하지만 몽롱한 상태에서 내가 자면 나도 사라지는 거야 같은 느낌이 들었으니 어떤..
걷는다 걷는다, 이케다 미쓰후미 더퀘스트 출판 일본 저널리스트가 걷기에 관한 취재를 쓴 것이 계기가 되어 집필하게 된 걷기에 대한 책이다.그래서 이 책은 걷기는 건강에 좋다 같은 걷기의 이점만을 말하고 있는 책도 아닐뿐더러 저자의 걷는 경험에 관한 글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그러므로 이 책은 건강의 목적보다는 평소 느슨하게 걷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걷기에 호감(?)이 있는 사람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만한 책으로 보인다. 책에서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던 것은 뇌의 휴식, 앉기, 차와 보행에 관한 내용이었다. "뇌를 활성화시키는 게 좋다는 생각이 현대에 만연해 있지만, 사실이 아닙니다."이 말의 뉘앙스는 중요하다. 왜냐하면 나는 당초 '왜 걸으면 뇌가 활발해질까?'하는 의문을 품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원씽 원씽,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비즈니스북스 출판 The One Thing : The Surprisingly Simple Truth Behind Extraordinary Results 단순히 요약하면 제목 그대로 '(나의) 중요한 단 하나에 집중하라'는 내용의 책이다. 그런데 이걸 다소 비약하면 책에서 그 하나만 지루하게 이야기하기는 한다. 그러나 대다수의 자기계발서가 비슷한 방식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 핵심 하나만 확실히 인지되게 강조하는 것은 장점이라면 장점이다.게다가 점점 시간과 삶의 유한성은 고려하지 않은 채 무수한 능력만을 요구하는 시대니 말이다. 친구의 부모는 은퇴 후에 여행 다닐 것을 기대하며 궁상스러울 정도로 돈을 아끼며 평생 구두쇠처럼 살았다. 하지만 어머니는 결국 은퇴를 하지 ..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본 감상 후기 넷플릭스에서 영화 대홍수를 봤다. 대홍수감독: 김병우 각본: 김병우, 한지수 출연: 김다미, 김해수, 권은성, 유나, 박병은, 전혜진, 김동영, 강빈 장르: SF 영화, 액션 & 어드벤처 대홍수가 덮친 지구 종말의 날, 인류의 마지막 희망이 걸린 사투가 벌어진다. 시시각각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안에서 그들은 생존을 향한 몸부림 끝에 구원을 찾을 수 있을까. 무심코 아무 정보 없이 클릭해 본 영화라 대홍수와 관련한 재난영화인 줄 알았다.그래서 주인공 안나의 발에 물에 닿았을 때만 해도 홍수에 관련해 공포스럽게 느껴지는 점도 있었다. 이야기는 스피드 하게 바로 홍수부터 시작해서 좋았다. 하지만 점차 내용이 소행성 충돌, 현생인류, 데이터 등이 이야기되더니 그들이 대화하는 내용에 비해 영화 배경은 전혀..
이하이코리아푸드 마라훠궈 소스 후기 마라에 쓰이는 소스 그 자체의 맛이 궁금해서 마라훠궈 소스를 사봤다.마라 소스는 이하이코리아푸드 제품이다. 소스 자체만 살짝 맛 봤을 때 매웠고 시중에서 사 먹을 수 있었던 마라 요리들 맛과 크게 다르게 느껴지지 않았다.마라 양념 맛이 궁금해서 산 거라서 정석대로 만들면 다르지만 대강 집에 있는 떡, 팽이버섯, 양배추, 당근 등등 넣고 볶아 먹었다. 그런데 마트에서 살 때는 이 제품 밖에 안 보여서 이걸로 샀는데 뒤에 살펴봤더니 볶아먹을려면 마라샹궈 소스를 사야되는 것 같았다. 기호로 자주 먹는 음식이 아니라서 마라탕, 마라샹궈 정도 먹어봤는데 훠궈는 뭔지 모르겠다.대충 탕이라고는 하는 것 같은데...그래도 소스 자체는 유사할테니 비슷하지 않을까🤔 여튼 간단히 완성된 마라 맛이 느껴지는 나의 숭덩숭..
영화 가여운 것들 감상평 뭔가 검색하다 눈에 띄어 보게 된 영화 가여운 것들. 가여운 것들Poor Things 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각본: 토니 맥나마라 (원작/ 앨러스데어 그레이 '가여운 것들')배우: 엠마 스톤, 마크 러팔로, 윌렘 다포, 라미 유세프, 제러드 카마이클, 크리스토퍼 애벗 장르: 드라마, 코미디, 멜로, 로맨스천재적이지만 특이한 과학자 갓윈 백스터에 의해 새롭게 되살아난 벨라 백스터. 갓윈의 보호를 받으며 성장하던 벨라는 날이 갈수록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새로운 경험에 대한 갈망이 넘쳐난다. 아름다운 벨라에게 반한 짓궂고 불손한 바람둥이 변호사 덩컨 웨더번이 더 넓은 세계를 탐험하자는 제안을 하자, 벨라는 새로운 경험에 대한 갈망으로 대륙을 횡단하는 여행을 떠나고 처음 보는 광경과 새롭게 만난 사람들을 통..
99 치킨 콤보 후기 99치킨 콤보 먹어봤다. 일단 맛있다고 해서 샀는데 첫인상이 봉지가 아주 컸다.내용량은 700g이다. 조금만 덜어서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했다.빛깔은 맛있어 보였고 맛은 담백한 치킨 맛이었다. 그래서일까.굽네치킨 생각났다. 그래서 재구매 할 거냐고 물으면 다시 사 먹지는 않을 것 같다.굽네치킨 같은 구운 스타일의 치킨도 좋아하고, 맛도 좋고, 양도 많았는데 조리하는데 빠르게 익는 느낌이 아니었다.봉지에 적힌 조리법대로 했는데도 약간 그랬다. 따라서 일일이 익었나 안 익었나 확인해가면서 먹기에는 번거롭기에 한번 먹어본 것으로 안녕....🖐🏼익은 붉은 속살이더라도 담백한 맛 또한 그렇게 내 취향은 아닌 듯해서😢하지만 합리적으로 보이는 냉동치킨이었으므로 담백하고 깔끔한 치킨 맛을 좋아하면 추천해 볼 수는..
강아지가 확실하게 먹어도 되는 채소 일반적으로 브로콜리는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채소에 속한다. 하지만 브로콜리에는 이소티오사이오네이트(isothiocyanate)가 있어 소량만이 권장된다. 이소티오사이오네이트는 배추과 채소의 방어 물질로 사람에게는 괜찮지만, 강아지가 많이 먹을 시 위장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렇듯 사람에게 좋다고 알려진 좋은 채소도 강아지에게 소량만 권장된다면, 강아지가 정확히 먹어도 채소가 무엇인지 궁금해지기도 한다. 에에 따라 강아지가 정확히 먹어도 되는 채소의 종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강아지가 안전하게 확실히 먹을 수 있는 채소_일반적으로 독성, 과민 위험이 매우 낮고 안정적으로 안전하다고 분류되는 것들 고구마익혀서 급여하면 소화가 잘 되고 독성 위험 없음. GI가 높기 때문에 비만, 당뇨견..
핏펫 트릿 후기 강아지 트릿 종류는 먹이는 게 따로 있는데 우연히 패키지가 눈에 들어와서 예뻐서 보여서 샀다.그런데 스티커를 따로 떼서 펼쳐서 보고 싶었는데 병에서 떨어지지 않았다.😢소프트릿이라고 적혀있긴 한데 정확한 제품명은 모르겠다. 간식 자체는 작고 조그많다.반려동물 브랜드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내가 강아지한테 먹여본 것 중에서는 조공 트릿과 비슷한 사이즈다. 그런데 작은 트릿은 사료 안 먹을 때 부숴 넣어 주기는 좋은데 일반 간식으로 먹이기에는 선호하지 않아서 다시 사지는 않을 것 같다.핏펫이라는 이름이 궁금해서 검색해봤더니 패키지 자체도 리뉴얼 중인 듯하다.내가 보기에는 현재 리뉴얼로 제시된 이미지 보다는 지금이 훨씬 예쁜 것 같은데...왜 바꿀까. 어쨌든 중요한 것은 내용물이므로 작은 트릿을 선호하면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