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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블루레몬 에이드

출처 : drawtoday.tistory.com (stock.adobe.com 그래픽 응용 사용)

 

블루 레몬에이드는 레몬네이드에 파란색 시럽을 넣어 만든 청량감 있는 음료다.

겉보기에는 파란색 식용 색소가 들어가 있어 일반 레모네이드와 달라 보이지만 맛은 레모네이드 맛이 난다. 또는 소다맛이라고 느낄 수 있는 맛이 난다.

 

출처 : stock.adobe.com / freepik.com

 

블루레몬은 시럽만 있다면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지만 카페에서도 판매한다. 그러나 단지 맛으로 카페에서 자주 사 먹기에는 다른 아이스 음료들이 그렇듯이 얼음을 잔뜩 넣어주는데다 카페에서 커피 외 음료로 사 먹기에는 돈이 아깝다고 느껴질 때가 많다. 그럴 때 가성비로 에이드를 마시고 싶다면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에이드를 사 먹으면 돈을 절약할 수 있다.

 

출처 : drawtoday.tistory.com

 

다양하게 먹어본 것은 아니지만 다른 인공적인 맛의 편의점 에이드에 비해 쟈뎅 까페리얼 블루 레몬 에이드는 적당히 맛있다.

물론 개인 입맛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 있고, 편의점 에이드는 집에서 만든 레몬 에이드나 카페에서 판매하는 음료 맛만큼 아닐 수 있다. 그러나 현재 1000원 남짓한 가격에 이 정도의 비슷한 맛도 나쁘지는 않다. 

그러니 여름에 에이드를 카페에서 자주 사 마셔 돈낭비가 되는 듯하다면 가끔은 가성비로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판매하는 비닐 패키지에 든 에이드로 마셔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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