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할 때 양념은 사용자의 편의와 보관방법에 따라 어디에 두고 어떻게 쓰는지 달라진다.
그러나 보통 양념의 보관은 상온(실온)에 보관하거나 냉장고에 보관하고, 요리할 때는 꺼내 손 닿기 쉬운 곳에 놓고 사용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자주 쓰는 양념
종류: 소금, 후추, 설탕, 식용유, 간장 등
위치: 조리대 가까이, 바로 손이 닿는 곳
이유: 요리 중 즉시 사용할 수 있어 편리
가끔 쓰는 양념
종류: 허브, 향신료, 향미유, 특수 소스 등
위치: 서늘하고 건조한 장소(서랍, 선반 등), 스토브 근처는 피함
이유: 사용 빈도가 낮고 열, 습기에 민감
양념 형태에 따른 구분
가루류(소금, 후추, 향신료 ): 습기 차단 후 상온 보관, 장기 보관 시 냉동 가능
액상류(간장, 식초, 소스류): 개봉 후 냉장 권장
기름류(식용유, 참기름 등): 직사광선, 열 차단, 서늘한 상온
발효, 신선 재료 기반 소스(고추장, 된장, 마요네즈, 케첩 등): 개봉 후 냉장보관 필수


무엇보다 식품과 양념은 수분 함량에 따라 변질 속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형태에 따라 상온 보관과 냉장 보관으로 나누어 정리하면 이해하기 쉽다.

● 상온 보관 양념
| 양념 | 이유 |
| 소금 | 변질 거의 없음, 단 습기 주의 |
| 설탕 | 습기 피하면 장기 보관 가능 |
| 고추가루, 후추가루, 건조 향신료 | 직사광선 및 습기 피해 보관, 장기 보관시 냉동도 가능 |
| 식용유, 참기름, 들기름 (일반 식물유) | 직사광선, 고온 피해 실온 보관 |
| 식초 | 일반 식초는 상온 보관 |
| 간장(개봉 전) | 염분이 높아 상온 가능, 그러나 개봉 후에는 냉장 권장 |
| 된장, 고추장(개봉 전) | 겨울철, 서늘한 곳에서는 상온 가능, 그러나 가능하면 냉장이 안전함 |

● 냉장보관 양념
| 양념 | 이유 |
| 간장(개봉 후) | 향, 맛 변화 방지, 저염 간장, 설탕 및 향미 첨가된 간장은 냉장보관 필수 |
| 된장, 고추장 (개봉 후) | 개봉 후에는 반드시 냉장보관 |
| 마늘, 생강 페이스트 | 수분이 많아 상온에서 빠르게 부패하므로 냉장보관 |
| 마요네즈, 케첩, 소스류 | 변질, 부패 방지 위해 냉장 보관 |
그러나 덜어 쓰고 건조해서 상온보관 가능하게 여긴 양념도 제조사의 권장 보관 방법에 따라 냉장보관 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구입한 양념은 보관 방법을 지켜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특히 다른 양념의 경우는 상온과 냉장보관을 잘 구분해 보관하지만 간장의 경우에는 상온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다.
간장은 염분이 높아 비교적 변질 위험이 적고 자주 사용하는 양념이어서 조리대 근처에 두고 쓰기 편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간장은 일부 필요한 만큼만 덜어 보관용기에 넣어 사용하더라도 냉장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간장을 냉장 보관해야 하는 이유는 향과 맛이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간장 개봉 후 냉장 보관해야 하는 이유
향과 맛 변화 방지
공기와 접촉하면 산화가 일어나 향이 약해지고 맛이 변함.
특히 저염 간장은 산패·변질이 더 빨리 진행됨.
미생물 오염 가능성
염분이 높아 세균은 잘 자라지 않지만 곰팡이나 효모는 서서히 자랄 수 있음.
냉장은 이런 번식과 부패를 늦춰줌.
품질 유지 기간 연장
상온에서는 색이 점차 짙어지고 쓴맛·잡맛이 생길 수 있음.
냉장 보관 시 원래의 색·향·맛을 더 오래 유지 가능.

하지만 전통 보관 방식에 따라 일부 가정에서는 장류를 간장독(항아리)에 담아 보관하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간장을 직접 담그기보다 대량 생산된 시판 간장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구입한 간장을 비롯해 제조사가 권장하는 양념의 보관 방법을 따라 보관하고 요리에 활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일반적으로 양념을 비롯한 식품은 직사광선을 피하고 건조하거나 서늘한 곳에 보관하거나 냉장고에 넣는 것이 좋으며, 요리할 때는 알맞게 보관한 신선한 재료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냉장고나 냉동고는 식품을 장기적으로 신선하게 보관해 주는 기기일 뿐이므로 냉장 보관이 가능한 양념이나 식품이라도 가능한 적정 기간 내에 섭취하여 변질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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