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우니 먹고 싶은데 마침 빵집에 없어서 오랜만에 사 먹은 오리온 마켓오 브라우니.
예전에 몇 번 사 먹고 그 뒤에는 먹을 일이 없어서 단종된 줄 알았는데 편의점에서 구입 가능했다.

초창기 레트로한 느낌의 패키지에 비해 디자인은 단순해진 듯 하지만 색상 조합은 여전히 잘 어울리고 특색있게 느껴지는 것 같다.

맛은 일반 베이커리 브라우니 처럼 꾸덕하고 깊진 않지만 그럭저럭 먹을만하다.
그런데 가까이 보니 질감 때문에 시루떡 같기도 하네?🤔
문득 든 생각인데 요즘에는 이사떡 돌리는 사람 드물지만 시루떡 대신 브라우니 돌려도 괜찮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나에게는 단종되지 않고 여전히 판매중이라서 반갑기도 하고 간단히 먹을 수 있었서 좋았던 마켓오 브라우니.
맛으로 보면 당연히 베이커리에서 브라우니 사 먹는 것을 추천하지만 여러 개입이라 간단히 브라우니 먹고 싶을 때 권해볼 수 있을 만한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이제 오리온에서 마켓오는 그렇게 판매에 신경쓰는 제품은 아닌가 보다.
그 창시자(?)는 여전히 애정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던데.
하긴 한때의 명성이란,
사람이든 상품이든 지나고 보면 다 부질없는 것.....😢
그렇다고 해서 소비자로서 애정하는 과자는 아니지만 단종은 안 되고 꾸준히 판매되면 좋겠다.
있었는데 없어지는 것들을 바라보면 슬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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