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데없이 좋아하는 음식도 아닌데 꿈에서 닭꼬치 먹는 꿈을 꿨다.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생각이 나서 가까운 편의점에서 닭꼬치를 구매해 먹어봤다.

CU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닭꼬치 득템 데리야끼는 4개입에 4900원이고 포장 상자를 열어보면 봉지에 4개가 고스란히 들어있다.
칼로리는 180g에 286kcal이다.
조리법은 비닐 봉지를 일부 뜯어 개봉해준 후 봉지째로 3분 30초 (700W 기준) 돌리면 된다.

CU 편의점 닭꼬치 득템 데리야끼 맛은 내 입맛에는 그저 그랬다.
꼬치의 비주얼이나 빛깔도 내가 생각한 것과 다소 달랐다.
그리고 꼬치의 막대는 난 손잡이꼬치가 좋던데...

그래서 한개만 먹어보고 남은 건 다시 양념해서 프라이팬에 구워줬다.
그랬더니 한결 나았다.

그래도 다시, 굳이 사 먹을 것 같진 않다.
그리고 구입할 때 겉면에 중국(OEM)으로 표시되어 있긴 했는데 안전하게 판매되더라도 개인 선입견으로 인해 제조업소가 중국 관련이라 계속 구입해 먹게 될 것 같진 않다.
그런데 중국 (OEM)은 뭘까. 이제 음식까지도 중국에서 제조해서 판매하는 걸까.
종종 강아지 간식은 중국산이나 가공식품 원재료는 중국산 보긴 했는데 제조방식까지 이렇게 된 제품은 처음 보는 것 같다.
아무튼 못 먹을 맛은 아니었지만 주관적으로 말해 급하게 산 잘못된 선택으로...
대부분의 가공식품 원산지는 다 수입이긴 하나 원산지에 민감하다면 다른 제품도 많으므로 굳이 추천은 안 할 제품이다.
하지만 4개에 4900원이면 가성비는 나쁘지 않은 닭꼬치인 걸까.
그래서 이름이 득템인 걸까.
닭꼬치는 평소 잘 찾아먹는 음식이 아니라서 거기까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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