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발은 세탁기에 넣어 세탁할 경우 형태가 변형되거나 접착 부위가 손상될 수 있으므로 손세탁하는 것이 좋다.
운동화를 세탁할 때에는 먼저 솔로 흙과 먼지를 털어내고 끈과 깔창을 분리한 뒤 중성세제를 희석한 물에 세척한다.
운동화 세탁 방법
1. 준비
먼지를 털어내고 끈과 깔창을 분리한다.
2. 세제 준비
미지근한 물에 주방세제를 몇 방울 넣어 희석한다.

3. 세척
신발을 솔로 세척한다.
일부에서는 신발과 세제를 봉지에 넣어 밀봉한 뒤 불려 세탁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방법은 장시간 불릴 경우 접착 부위나 소재가 손상될 수 있으므로 부드러운 솔로 손세탁하는 방식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4. 헹굼
거품이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군다.
5. 건조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하고 그늘에서 자연 건조한다.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건조해야 신발의 색이 바래거나 소재가 변형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다만 운동화를 세탁할 때는 운동화 소재에 따라 권장되는 세제가 다르므로 재질에 맞게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중성세제를 사용하는 이유는, 운동화 오염의 대부분이 기름, 땀, 먼지이므 주방세제의 세정 원리와 잘 맞기 때문이다.

format_quote운동화를 중성세제로 세탁하는 이유
중성 세제는 섬유에 대한 자극이 비교적 적어 메쉬나 합성섬유와 같은 운동화 소재를 손상할 위험이 낮으며 충분히 희석해 사용하면 색 빠짐의 부작용도 최소화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운동화의 고무나 접착 부위는 강한 산·염기에 취약한데 중성 세제는 이러한 부위에 대한 손상의 부담이 적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중성세제라 하더라도 너무 강한 고농축의 주방세제를 사용하면 변색이나 소재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충분히 물에 희석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운동화 세탁 주기는 대체로 2주 간격 또는 오염이 눈에 띌 때마다 세탁하는 것이 적절하다.

한편 오염이 심한 흰색 운동화의 경우 표백을 위해 과탄산소다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세탁에서는 중성세제를 희석한 물로 세탁하는 것이 신발 손상을 최소화하는 데 더 효과적이다.
사진 출처 : AI-generated image by drawtoda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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