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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강아지가 확실하게 먹어도 되는 채소

일반적으로 브로콜리는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채소에 속한다.

하지만 브로콜리에는 이소티오사이오네이트(isothiocyanate)가 있어 소량만이 권장된다.

이소티오사이오네이트는 배추과 채소의 방어 물질로 사람에게는 괜찮지만, 강아지가 많이 먹을 시 위장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렇듯 사람에게 좋다고 알려진 좋은 채소도 강아지에게 소량만 권장된다면, 강아지가 정확히 먹어도 채소가 무엇인지 궁금해지기도 한다.

에에 따라 강아지가 정확히 먹어도 되는 채소의 종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강아지가 안전하게 확실히 먹을 수 있는 채소

_일반적으로 독성, 과민 위험이 매우 낮고 안정적으로 안전하다고 분류되는 것들

 

고구마

익혀서 급여하면 소화가 잘 되고 독성 위험 없음.

GI가 높기 때문에 비만, 당뇨견은 양 조절 필요.

 

당근

생, 익힌 상태 모두 안전하며 대부분의 강아지가 잘 소화함.

식감이 단단해 간식 및 치석 관리용으로도 급여 가능.

 

호박류(단호박, 애호박)

익혀서 씨 제거 급여 시 소화에 좋고 설사와 변비 조절에 보조적으로 도움.

특별한 독성 없음.

 

배추, 양배추 (익힌 형태 권장)

일반적으로 안전한 채소 범주에 속하며 가스 증가 외 큰 문제없음.

브로콜리처럼 이소티오사이오네이트로 함량 때문에 섭취 제한이 필요한 수준까지는 아님.


 

 

그 외에도 상추, 파프리카, 오이 등도 강아지가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채소에 속한다.

 

즉 사람에게도 맛이 강하고 자극적인 채소는 강아지에게 위험한 경우가 많고 반대로 사람에게도 비교적 순하고 자극이 적은 채소는 강아지에게 안전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강아지에게 양파, 대파, 마늘, 고추, 아보카도 등의 채소를 먹여서는 안 된다.

때로 잡식성처럼 보여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것은 강아지가 먹을 수 있다고 여겨지기도 하지만, 강아지와 사람의 위장 구조는 기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이다.

 

 

이는 브로콜리처럼 좋은 채소도 강아지에게는 소량만 급여 가능한 채소로 분류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따라서 확실하게 안전한 범위에서 강아지에게 채소를 급여하고 싶다면 당근, 고구마, 호박 같은 안전성이 높게 검증된 채소를 선택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이들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당근을 추천해 볼 수 있다.

당근에 포함된 베타카로틴은 강아지의 눈과 피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고, 독성 위험이 거의 없으며, 치석 관리용 간식으로 먹이기에도 적합한 채소이기 때문이다.

당근을 급여할 때는 대체로 생으로 먹여도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대로 배출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강아지가 소화를 못하면 익혀서 주도록 한다.

 

 

사진 출처 : freepik, 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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