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라에 쓰이는 소스 그 자체의 맛이 궁금해서 마라훠궈 소스를 사봤다.
마라 소스는 이하이코리아푸드 제품이다.


소스 자체만 살짝 맛 봤을 때 매웠고 시중에서 사 먹을 수 있었던 마라 요리들 맛과 크게 다르게 느껴지지 않았다.
마라 양념 맛이 궁금해서 산 거라서 정석대로 만들면 다르지만 대강 집에 있는 떡, 팽이버섯, 양배추, 당근 등등 넣고 볶아 먹었다.
그런데 마트에서 살 때는 이 제품 밖에 안 보여서 이걸로 샀는데 뒤에 살펴봤더니 볶아먹을려면 마라샹궈 소스를 사야되는 것 같았다.
기호로 자주 먹는 음식이 아니라서 마라탕, 마라샹궈 정도 먹어봤는데 훠궈는 뭔지 모르겠다.
대충 탕이라고는 하는 것 같은데...
그래도 소스 자체는 유사할테니 비슷하지 않을까🤔


여튼 간단히 완성된 마라 맛이 느껴지는 나의 숭덩숭덩 제멋대로 요리.
맛있었다 :)
개인적으로는 마라샹궈는 밥이랑 먹는 것을 좋아해서 밥과 같이 먹었는데 소스 자체가 굳이 사 먹을 필요 없겠다 싶을만큼 좋았다.
얼얼하게 맵고 마라 향도 잘 느껴져서 만족스러웠다.
특히 팽이버섯.
평소 팽이버섯 많이 먹는 편이 아닌데도 마라 요리에 들어가면 씹히는 식감이 오돌돌해서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그래서 기대보다 좋아서 마라 요리 좋아하면 이하이코리아푸드 마라소스 추천하며, 다음에 또 집에서 마라요리 먹고 싶을 때 사 먹을 의향이 생기는 제품이었다.
무엇보다 마라 양념 맛을 좋아해서 재료를 다 구비하거나 사서 먹으면 그 가격이 부담될 수 있는데 정석 재료(?) 아니어도 이렇게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게 최대 장점처럼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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