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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강아지 사료와 양

출처 : Africa Studio (stock.adobe.com)

 

강아지 사료 양

 

강아지 건사료 기준 종이컵 1컵 양을 하루에 두 번이나 그 이상 나눠서 주면 된다. 하루에 정량으로 한번만 주는 경우도 있다.

종이컵 한컵에 약 80~100g 정도인데 대강 하루 100g을 주면 된다고 생각하면 쉽다. 정확한 것은 사료 알갱이 크기나 사료마다 다르니 사료 봉지 뒷편에 쓰인 제시 기준대로 먹이는 게 가장 좋으며 하루 100g 이상 먹이게 될 수도 있다.

사료 종이컵 한컵은 건사료 성견 기준이며 퍼피는 그 이상으로 먹을 수도 있고, 강아지 나이 따라 퍼피용, 어덜트용, 시니어용으로 판매하기도 하니 자신의 강아지에 맞는 사료를 먹이면 된다. 강아지 사료는 건식 외 습식사료도 있고 생식으로 먹일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건사료를 많이 먹이는 편이다. 사료는 성분에 따라 2개월 내외로 번갈아가며 주는 것이 좋다.

 

출처 : 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eagle&no=65198&page=1

 

강아지 사료 고르기

 

강아지 사료는 국외, 국내 사료 정말 다양하다.

강아지 사료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나 보호자의 선택으로 적당한 것을 찾아 강아지에게 주면 된다고 생각된다.

반려동물 갤러리에서 제시한 사료에 대한 내용이 이상적이고 전적으로 믿을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하지는 하지만 비교적 다른  사료에 대한 정보보다는 참고할 만하다. 그러니 사료에 대해 더 궁금하다면 반려동물 갤러리를 참고해 보는 것도 좋겠다. 그런데 오래 전 기준이라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다.

첨부한 것은 반려동물을 기른다면 한 번쯤은 다 봤을 것 같은데 저러한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은 듯해 첨부한 것 뿐, 어디서 제시하는 기준이든 여전히 강아지 사료 고르는 건 광고가 섞인 정보들도 많기에 믿고 신뢰해서 먹이기도 참 어렵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건 사람의 식품도 마찬가지인 듯 하다.

경험에 따르면 대체로 사람들이 좋다고 평가하는 강아지 사료(국외)는 실제로 먹여봤을 때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출처 : LIGHTFIELD STUDIOS (stock.adobe.com)

 

그러나 사료는 어떤 것을 추천하고 추천받든 자신의 강아지에게 맞는 것을 찾아 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일 것이다.

사람도 다 다르듯이 반려동물로서의 자신의 강아지도 다 다를 테니 말이다.

그외 강아지에게 주면 안 되는 것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음식은 초콜릿, 포도, 닭뼈 등이 있다. 그리고 강아지는 간식으로 닭가슴살 등의 육포 외 사과와 고구마를 참 좋아하는 것 같다. 고구마는 익혀서 먹이고 사과 같은 단단한 과일을 줄 때는 잘게 잘라서 줘야 목에 걸리는 일이 없으니 주의해서 먹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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