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다고 하는 것 같길래 이연복의 목란 짬뽕 구입해서 먹어봤다.
그런데 구입하기 전 마일드, 오리지널 두 가지 타입이 있는 데다 맵다고 하는 것 같아서 어떤 것을 먹어야 하는지 선택하기 어려웠다.
내가 맵찔이인가?
사람들은 그걸 어떻게 알지?
맵찔이 기준이 뭘까?
🤔
그러다 매우면 물로 조절하면 되지만 안 매우면 조절하기 어려울 수도 있어 고민하다 오리지널로 샀다.
또 내가 살펴봤을 때 오리지널 후기가 마일드보다는 더 많았다.


그렇게 구입한 목란은 2인분에 총 4봉지 들어있고 내용물 구성은 면과 짬뽕탕 국물로 되어있었다.
정확한 제품명은 이연복의 목란 중화면/짬뽕탕인 듯하고 조리법은 냉동식품으로 얼려져 있으므로 충분히 해동한 다음 냄비에 국물과 면 넣고 끓이면 끝이다.

맛은 예상했던 것보다 맵지 않았고 칼칼하게 맛있었다.
평소 매운 맛을 선호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못 먹는 것도 아닌데
적당히 맵게 느껴져서
내가 맵찔이는 아닌가 보다?😃
싶을 정도의 매운 맛이었다.


그런데 확실히 내가 먹어본 일반적인 중국집에서 먹던 짬뽕보다는 약간 매웠고
먹을 때는 이게 왜 매워? 하고 먹었는데 뒤에 얼얼하게 느껴지는 감은 있었다.
그렇다고 먹은 즉시 바로 물 챙겨 먹을 정도의 맵기는 아니었다.
여하튼 짬뽕 국물의 맵기는 주관적으로 평하기에 그랬고 뭐니 뭐니 해도 짬뽕탕의 국물 내용물이 튼실해서 좋았다.
냉동식품이라 부실하게 만들어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보기에도 먹기에도 그랬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집에서 짬뽕 먹고 싶을 때 배달시켜먹지 말고 이 제품 두고 먹으면 좋겠다 싶은 목란 짬뽕이었다.
무엇보다 간편하고 가격도 가성비로 좋으니까.
:)
다음에는 마일드로도 한번 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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